8월 중순 부터 시작한
창동 현장

이때만 하더라도 정말 더웠던 기억이 난다

목공과 같이 작업
어느 한쪽 벽을 막기전에
전기 배관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번 현장에서는 분전함 이전 도 있다.
ㅎㄷㄷㄷ

연장 작업시 하나라도
실수하게 되면 정말 해결 할수 없는
대형사고.

후달리냐?
내가?
노노~~

정신집중 한라인씩 연결
네임 해주었다.
네임도 없어지거나 지워지면
ㅎㄷㄷㄷ
결국 다 연장후 선 이동
대형 작업 오전에 오직 그 것만 한 듯

뿌듯한가?
ㅎㅎㅎ

주변에 옛날 문방구가 있어
잘 살펴보고
이비 것과 선하 것을 5,000원어치 샀다

좋으세유~

이 사진이
정말 중요한 사진이 되었으니..
역시 난 능력자 ㅎㅎㅎ

매장 조명은 레일 조명
요번엔 등이 술병 모향이다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 보면 1만원 짜리 치킨 집 같지 않다.

공사 막바지라 정신이 없다. 

드디어 화장실에 불이 들어 온다. 

치킨집 화장실 

이럴수 있어? 

이제 진짜 오픈 준비. 

치킨집 인테리어 참 고급지네 

잘 하고 갑니다. 


번창 하세요. 

88켄터키

끝~ 


오랜만에 써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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