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자꾸 현실을 미루고 과거를 정리 하려다 보니 어지간한 기억이 아니면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지금이 10월 중순인데 블로그 글은 아직 9월을 시작 못했으니 



과거가 언제 현재 따라 잡을지 깜깜 하다.... 



시간은 지나면 지날 수록 잊혀지는데 



그걸 다 그 날의 감정을 기억 하기도 힘들고 



그 감정을 고스란히 글로 옮기는 건 더 힘들다. 



가장 좋은 건 그날 일은 그날 정리 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한대....



아.....



아무리 따라 가려고 해도 현실을 따라 가기가 어렵다니.... 



내가 그렇게 바쁜가? 



그건 아닌데!!!!!!!!!!! 











흠...... 








10월 중순에 9월 초 이야기를 써야 하니 .....  그 기억이 100% 현실 일 수도 없고... 



기억 속에 의지 하자니.... 



내용이 부실해 진다... 



기억은 점차 잊혀지니... 




매일 쓰면 가장 좋을 것 같다....


그게 더 자세한 내 기록을 남길 수도 있고 더 중요 한건 


내용이 풍성해 진다.. 



기억을 더듬어 사진 넣고 내용을 쓰자니... 

기억이 딸려 별 쓸 말이 없다. 


음... 한달 반의 갭을 어떻게 정리를 하는게 좋을 까... 


벼락치기? 


세이브? 


백투더퓨처? 



ㅎㅎㅎㅎ










E 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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